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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April] Gwanak Analog attends AI Expo Korea 2026 with GW2120 On-Device AI SoC

관리자 2026-04-09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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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아날로그, 성능 대폭 강화한 온디바이스 AI 칩 ‘GW2120’ 시연


팹리스 반도체 전문 기업 관악아날로그(Gwanak Analog, 대표 전켄트)는 오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관악아날로그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서버 통신 없이 기기 자체에서 실시간 AI 처리가 가능한 시스템온칩(SoC) ‘GW2120’의 고도화된 성능을 선보인다. GW2120은 DRAM-less 구조와 내장형 추론 가속기(IX) 기반으로 설계되어, 전력 소모가 극히 제한된 환경에서도 고속 AI 연산을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기술력을 입증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GW2120은 전 세대 제품인 GW2110의 후속작으로, 구조적 진화와 성능 개선을 거친 최신 기술의 집약체다. 동작 속도를 기존 180MHz에서 200MHz로 높였으며, 프로그램 및 데이터 메모리 용량을 각각 두 배씩 증설해 온디바이스 AI의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호환 가능한 낸드(NAND) 수량을 기존 1개에서 4개로 확대하고 인터페이스 지원 채널 수를 전반적으로 늘린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를 통해 GW2120은 기존의 단순 키워드 감지나 음성 합성 수준을 넘어 이미지, 비디오 등 복합적인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진정한 의미의 ‘AI 센서 허브’로 기능한다.

관악아날로그는 Cortex-M4F를 제외한 모든 설계를 자체 보유 IP로 완성하며 가격 경쟁력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러한 기술적 독립성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온디바이스 AI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GW2120은 완구류나 소형 가전 등 서버 통신이 제한적이거나 즉각적인 반응 속도가 필요한 제품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온센서(On-Sensor) AI 처리를 기반으로 저전력·고효율 구동을 실현해 배터리 수명 연장과 처리 성능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제품의 범용성 또한 강화됐다. GW2120은 온습도, 가속도, 모터, 초음파, 레이더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 신호를 통합 수집하여 AI로 처리하는 센서 허브 특성을 바탕으로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솔루션을 제시한다.

관악아날로그는 행사 기간 동안 전시 부스에서 GW2120 칩을 활용한 실시간 AI 처리 시연을 진행한다. 현장을 찾는 관계자들은 별도의 외부 클라우드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이뤄지는 정밀한 AI 신호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자사 제품과의 연동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

관악아날로그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소형 가전부터 고도화된 산업용 센서 시장까지 온디바이스 AI 칩의 공급망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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